프로그래밍 뿐만 아니라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 습득도 포함된다.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.
Getting Started를 직접 따라해본다. (몸풀기라고 보면 좋다)
간단한 예제를 직접 만들어본다. (직접 만들기 힘들면 Github이나 예제를 참고하면서 꾸역꾸역 만들어본다)
만든 것을 직접 사용해본다.
왜 동작하는지 이해한다.
더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파악한다.
요약하자면 직접 내 손으로 만들어보고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(선 제작, 후 이해).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동작 원리를 이해하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. 이해를 하지 못할 경우 장애가 발생해도 해결하기 힘든 상황을 마주칠 수 있기 때문이다.